[영상]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단추 세개 달린 원피스 입고 빵 터진 이유는?

박혜성 기자 2023. 7. 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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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11일 오전 해외 투어 일정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공항에 모인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밝게 인사하면 출국장으로 들어섰다.

흰색 원피스로 연출한 깔끔한 공항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블랙핑크는 오는 15일 프랑스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리는 월드 투어 '본 핑크'(BORN PINK) 파리 앙코르(재청)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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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뉴스1) 박혜성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11일 오전 해외 투어 일정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공항에 모인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밝게 인사하면 출국장으로 들어섰다. 흰색 원피스로 연출한 깔끔한 공항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블랙핑크는 오는 15일 프랑스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리는 월드 투어 '본 핑크'(BORN PINK) 파리 앙코르(재청) 공연을 앞두고 있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13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2023.7.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phs6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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