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외조모 주거침입 신고→학폭 이슈에 입 연다

박수인 2023. 7. 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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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조모 주거침입 신고 관련 입을 연다.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측은 "故최진실 배우님의 딸 최준희 양을 만나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 하게 된 경위와 언론에 다뤄지지 않은 내막에 대해 자세하게 긴급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때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아파트를 찾아와 "내 집이니 나가달라"고 했으며 급기야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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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조모 주거침입 신고 관련 입을 연다.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측은 최준희 사진을 게재, 인터뷰 소식을 알렸다.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측은 "故최진실 배우님의 딸 최준희 양을 만나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 하게 된 경위와 언론에 다뤄지지 않은 내막에 대해 자세하게 긴급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도대체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왜 그녀는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에 대한 '패륜'을 저지르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녀를 둘러싼 각종 '학폭' 이슈까지 오늘 밤 영상으로 찾아 뵙겠다"며 영상 업로드를 예고했다.

한편 앞서 최준희의 외조모 정옥숙 씨는 며칠간 집을 비우게 된 손자 최환희의 부탁을 받고 서울 서초동의 아파트를 찾아 집안일을 했다. 이때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아파트를 찾아와 "내 집이니 나가달라"고 했으며 급기야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유튜브)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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