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핫핑크 수영복 입고 뽐낸 글래머 몸매‥치명적 볼륨감

서유나 2023. 7. 13. 15: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조정민은 7월 12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Summ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정민은 핫핑크와 블랙 수영복을 입은 채 여름맞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한편 조정민은 지난 2009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조정민은 7월 12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Summ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정민은 핫핑크와 블랙 수영복을 입은 채 여름맞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훅 파인 수영복에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사진을 본 동료들은 "다 가졌잖아요", "코피", "사기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때 한 누리꾼이 "애인이랑 가셨군요"라며 연인과의 여행을 의심하자 조정민은 "가족 여행이용 웃프네요"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조정민은 지난 2009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조정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