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강인, 이제는 파리지앵…‘발렌시아에서 마요르카까지’ 스페인 12년 총정리
이성훈 2023. 7. 13. 15:03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 이적 소식에 가장 땅을 치고 후회하는 사람, 바로 발렌시아 구단 관계자가 아닐까요?
이강인의 스페인 첫 구단인 발렌시아는 유소년팀에서 세계적인 유망주로 잘 키우고도 이강인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1군 무대에서 벤치에 앉히는 등 제대로 활용도 못 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를 두고 "발렌시아는 울고, 마요르카는 웃고, 파리 생제르맹은 얻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발렌시아 유소년팀부터 마요르카까지' 결코 쉽지 않았던 이강인의 12년 ,스페인 생활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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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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