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램-곰앤컴퍼니, '총 117팀 참가' 영상 공모전 시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그램과 곰앤컴퍼니는 지난 10일 영상편집 공모전 '일상을 빛내다'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우수상 김순현 팀과 우수상 김지희 팀은 LG그램 실사용 크리에이터로서 크로마키 편집효과를 사용해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행사를 주관한 LG전자 온라인IT 김지헌 담당은 "그램 구매고객에게 제공한 편집S/W를 활용하여 직접 제작한 참신한 고객 아이디어 영상으로 의미가 있었고, 지속적으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LG그램과 곰앤컴퍼니는 지난 10일 영상편집 공모전 ‘일상을 빛내다’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인천 연화중학교 광고 동아리 학생팀이 만든 ‘극한편집’으로, 영화 예고편 같은 스토리를 선보였다. 최우수상 김순현 팀과 우수상 김지희 팀은 LG그램 실사용 크리에이터로서 크로마키 편집효과를 사용해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부상으로는 LG그램 등 총 3000만 원 상당의 경품과 시상금을 제공했다.
행사를 주관한 LG전자 온라인IT 김지헌 담당은 “그램 구매고객에게 제공한 편집S/W를 활용하여 직접 제작한 참신한 고객 아이디어 영상으로 의미가 있었고, 지속적으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LG그램은 대화면과 RTX3050 그래픽의 파워풀한 성능으로 최적의 영상편집 기능을 갖추었으며, 구매 고객에게 20만 원 상당의 ‘한글과 컴퓨터 오피스 프로그램’과 ‘곰믹스 맥스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유승준 '2차 비자소송' 항소심 승소
- 주변에 웃음 나누던 20대 청년 6명에 생명 나누고 하늘의 별
- 길고양이 만졌다는 40대 女, 발열·두통 호소…열흘 만에 사망
- ‘집착’과 ‘절교’…끝내 동급생 목 졸라 살해한 여고생
- '자전거 천국' 덴마크에선 늙고 병들어도 함께 달린다
- '애플 매니아' 北 김정은도 접었다
- 새벽 빈집에 도어락 ‘삑삑삑’…“손에 쥐고 있는 건 뭐에요?”
- 이수만 의전했던 김민종, 17년 만에 SM 떠났다
- 11년간 초등생 자매 성폭행한 학원장 징역 20년 확정
- 尹대통령, TV조선 점수 조작 KBS 이사 해임안 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