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로 위 지뢰 ‘포트홀’…장마철 운전자 불안감 고조

방인권 2023. 7. 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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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전국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인근의 한 도로에 포트홀(도로가 파손돼 구멍이 난 곳)이 발생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오늘 오후부터, 남부지방은 내일부터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3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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