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호우특보, 서울 양재천 출입금지
방인권 2023. 7. 13. 14:3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전국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이 불어나 관계자들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이용을 금지 시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오늘 오후부터, 남부지방은 내일부터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3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유승준 '2차 비자소송' 항소심 승소
- 주변에 웃음 나누던 20대 청년 6명에 생명 나누고 하늘의 별
- 길고양이 만졌다는 40대 女, 발열·두통 호소…열흘 만에 사망
- ‘집착’과 ‘절교’…끝내 동급생 목 졸라 살해한 여고생
- '자전거 천국' 덴마크에선 늙고 병들어도 함께 달린다
- '애플 매니아' 北 김정은도 접었다
- 새벽 빈집에 도어락 ‘삑삑삑’…“손에 쥐고 있는 건 뭐에요?”
- 이수만 의전했던 김민종, 17년 만에 SM 떠났다
- 11년간 초등생 자매 성폭행한 학원장 징역 20년 확정
- 尹대통령, TV조선 점수 조작 KBS 이사 해임안 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