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대구자원봉사대상 후보자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는 이웃과 지역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이달 17일부터 8월25일까지 '제21회 대구자원봉사대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추천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계속해 3년 이상 거주하고 5년 이상 자원봉사 활동 중인 사람이다.
구청장·군수, 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장, 시민(19세 이상 시민 50명 이상 연명)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는 거주지 구·군 자원봉사 담당부서와 대구광역시 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이웃과 지역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이달 17일부터 8월25일까지 ‘제21회 대구자원봉사대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추천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계속해 3년 이상 거주하고 5년 이상 자원봉사 활동 중인 사람이다. 지역사회 어려움 해결과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시민이다.
구청장·군수, 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장, 시민(19세 이상 시민 50명 이상 연명)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는 거주지 구·군 자원봉사 담당부서와 대구광역시 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현지 조사 및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2명을 선정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자원봉사활동 실적확인서, 공적 증빙자료 등이다. 자세한 추천절차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구광역시 행정과, 구·군 자원봉사 담당부서, 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수상자는 오는 12월 개최하는 ‘대구자원봉사자대회’ 때 시상할 예정이다. 시 홈페이지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수상자 공적 게재 및 향후 대구시 주관 대단위 행사 초청 등 각종 예우를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