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도 놀랄 노화 “마음에 안 들어”

이민지 2023. 7. 13.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일리 제너가 나이 든 모습을 공개했다.

카일레 제너는 최근 틱톡에 노화 필터를 사용해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25세인 카일리 제너는 노화 필터를 사용한 결과물을 보고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다.

과거 카일리 제너는 노화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카일리 제너가 나이 든 모습을 공개했다.

카일레 제너는 최근 틱톡에 노화 필터를 사용해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25세인 카일리 제너는 노화 필터를 사용한 결과물을 보고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여러차레 고개를 내저었다.

과거 카일리 제너는 노화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러나 성형 수술에 대해서는 "사람들은 내가 완전히 수술을 받아 얼굴을 재건했다고 생각하는데 거짓이다. 난 절대 그러지 않을거다. 좋은 머리와 화장품, 필러로 충분하다"고 밝혔다.

카일리 제너는 지난 4월에도 옴브걸스 인터뷰에서 입술 필리가 자신이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라면서도 "나에 대한 큰 오해 중 하나는 내가 얼굴에 너무 많은 수술을 받았다는 것이다. 전혀 아니다. 내 입술이 불만족스러워 입술 필러를 받은 것이다. 후회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카일리 제너는 킴 카다시안 동생이자 카다시안가 막내다. 올 초 재산 10억 달러(한화 약 1조 원)를 돌파해 21세 최연소 억만장자에 등극했다.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데이트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카일리 제너 틱톡)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