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결혼의 정석’ 성훈·정유민, 계약 결혼 커플로 안방극장 노크

유준하 2023. 7. 13. 1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성훈과 정유민이 MBN '완벽한 결혼의 정석'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13일 MBN 관계자는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성훈과 정유민이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정유민이 한이주 역을, 성훈은 서도국 역을 맡아 대기업 창업주 손자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완벽한 결혼의 정석'은 현재 촬영 중이며 구체적인 편성 시기는 논의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배우 정유민과 성훈(사진=빅픽처이엔티, 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배우 성훈과 정유민이 MBN ‘완벽한 결혼의 정석’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13일 MBN 관계자는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성훈과 정유민이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해당 드라마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남편과 가족에게 복수하기 위해 계약 결혼을 선택한 여자 한이주, 그와 함께 계약결혼을 연기하게 되는 남자 서도국의 이야기다.

정유민이 한이주 역을, 성훈은 서도국 역을 맡아 대기업 창업주 손자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완벽한 결혼의 정석’은 현재 촬영 중이며 구체적인 편성 시기는 논의 중이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