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돌체앤가바나 글로벌 행보…'알타 사토리아 쇼' 참석

문예빈 인턴 기자 2023. 7. 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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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 도영이 돌체앤가바나 한-일 앰버서더로써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도영이 8일~11일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의 '2023 알타 사토리아 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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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엔시티(NCT) 도영. 23.07.13.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그룹 엔시티 도영이 돌체앤가바나 한-일 앰버서더로써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도영이 8일~11일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의 '2023 알타 사토리아 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도영은 애프터 파티와 디너에도 참석해 돌체앤가바나의 듀오 디자이너 도메니코 돌체, 스테파노 가바나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맨체스터 시티 소속 축구 선수 엘링 홀란드, 브라질 팝스타 아니타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과 어울리며 함께 쇼를 즐겼다.

한편 도영이 속한 그룹 NCT 127은 16일 오후 4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 7주년 기념 팬미팅 '2023 엔시티 127 7th 애니버서리 팬미팅 '원스 어폰 어 줄라이'를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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