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동생들 잘 자라고 있어요'
2023. 7. 13. 13:46
(서울=뉴스1) = 에버랜드가 지난 7일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 자매들의 근황을 13일 공개했다.
에버랜드는 산모와 아기들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엄마 아이바오가 쌍둥이 판다 모두를 동시에 돌보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사육사들이 인공포육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강철원 사육사(왼쪽)와 송영관 사육사가 쌍둥이 판다를 돌보는 모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3.7.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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