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물가 2년여래 최저…"연내 금리인하" VS "못 내려"
이한승 기자 2023. 7. 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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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송재경 한화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정철진 경제평론가
- "7월이 마지막 금리인상" VS "속단할 수 없어"
- 미 물가 2년여래 최저…연준 금리 얼마나 더 올릴까?
- 미 연준, 예고한 대로 올해 기준금리 두 차례 인상?
- 미 연준 고위급 "추가 금리 인상" 한 목소리
- 연준, 6월 FOMC에서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 미 6월 비농업 고용자 수, 20만 9천 명 증가…예상치 하회
- "미 고용시장 다소 둔화" vs. "연준 금리인상 계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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