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웹 우주망원경 1주년...'별의 탄생' 사진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JWST가 촬영한 우주 사진이 처음으로 인류에 공개된 지 1년째 되는 날을 기념해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별이 탄생하는 순간을 담아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나사는 현지시간 12일 웹사이트에 "JWST가 촬영한 1주년 기념사진은 별의 탄생을 세밀하고도 인상주의적인 질감으로 담아냈다"면서 사진 1장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진은 지구에서 390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로 오피우치' 구름 복합체를 촬영한 것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JWST가 촬영한 우주 사진이 처음으로 인류에 공개된 지 1년째 되는 날을 기념해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별이 탄생하는 순간을 담아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나사는 현지시간 12일 웹사이트에 "JWST가 촬영한 1주년 기념사진은 별의 탄생을 세밀하고도 인상주의적인 질감으로 담아냈다"면서 사진 1장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진은 지구에서 390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로 오피우치' 구름 복합체를 촬영한 것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형성 지역인 로오피우치의 지름은 0.5광년에 달한다고 영국 BBC 방송은 전했습니다.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