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둘 낳고 신혼 느낌 내려다 실패 “선명한 아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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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7월 12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하고수동. 서빈백사는 자갈이면 여기는 고운 모래고, 아이들이 놀기에 얕은 물이 아주 넓어서 더더더 놀기 좋아요. 단, 바람 불 때는 하고수동 모래바람 너무 따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아이들과 우도의 한 해변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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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7월 12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하고수동. 서빈백사는 자갈이면 여기는 고운 모래고, 아이들이 놀기에 얕은 물이 아주 넓어서 더더더 놀기 좋아요. 단, 바람 불 때는 하고수동 모래바람 너무 따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아이들과 우도의 한 해변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주던 부부는 해변가에서 나란히 투샷도 남겼는데. 서수연은 "신혼 느낌으로다가 찍어보았으나 선명한 아기띠…"라고 덧붙이며 원했던 분위기를 내는 데 실패했음을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꿀 떨어지는 눈빛이 여전히 신혼이네요", "두 분 영화 찍으십니까?", "보기만 해도 힐링이", "아기띠해서 더 보기 좋아요"라며 위로를 건넸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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