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이선빈 믿고 샀는데"...질염 치료하는 의약품 처럼 광고한 화장품 [호갱주의보]〉 관련

김연주 2023. 7. 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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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신문은 지난 6월 2일자 이슈면에 <"이선빈 믿고 샀는데"...질염 치료하는 의약품 처럼 광고한 화장품 [호갱주의보]>라는 제목으로, (주)이삼오구가 의료기기 인증마크를 내세워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허위·과장광고를 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주)이삼오구와 (주)바디앤코 측은 <양 회사는 별개의 법인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해당 제품은 (주)이삼오구의 제품이 아닌 (주)바디엔코의 제품으로 (주)바디엔코가 사용한 의료기기 인증마크는 보도 대상이 된 제품 광고에 사용되지 않았고, (주)바디앤코의 의료기기인 타 제품(보도대상이 제품)에 정상적으로 사용된 것> 이라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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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신문은 지난 6월 2일자 이슈면에 <"이선빈 믿고 샀는데"...질염 치료하는 의약품 처럼 광고한 화장품 [호갱주의보]>라는 제목으로, (주)이삼오구가 의료기기 인증마크를 내세워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허위·과장광고를 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주)이삼오구와 (주)바디앤코 측은 <양 회사는 별개의 법인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해당 제품은 (주)이삼오구의 제품이 아닌 (주)바디엔코의 제품으로 (주)바디엔코가 사용한 의료기기 인증마크는 보도 대상이 된 제품 광고에 사용되지 않았고, (주)바디앤코의 의료기기인 타 제품(보도대상이 아닌 타 제품)에 정상적으로 사용된 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주)바디앤코는 <자사 제품을 쓰고 부작용이 발생하여 그로 인한 행정상 이의제기나 제재를 받은 바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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