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비 오는날' 제니, 공기·습도·온도 출국하기 딱 좋은 날
권현진 기자 2023. 7. 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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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공항을 사랑으로 물들였다.
제니는 콘서트를 위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비가 촉촉이 내린 이날 제니는 블랙 라인이 들어간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제니는 환호하는 팬과 취재진을 위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출국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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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콘서트 차 프랑스 파리 출국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공항을 사랑으로 물들였다.
제니는 콘서트를 위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비가 촉촉이 내린 이날 제니는 블랙 라인이 들어간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미소에는 사랑이 가득했고, 발걸음은 경쾌했다. 제니는 환호하는 팬과 취재진을 위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출국장으로 이동했다. 인형같은 비주얼에 완벽한 비율, 예쁜 미소가 더해져 공항을 환하게 만들었다.
한편 제니는 최근 미국 HBO 시리즈 '디 아이돌' 출연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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