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빛+패션+미소가 소환한 청순미' [한혁승의 포톡]

2023. 7. 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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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제니가 청순미 넘치는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월드투어 일정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제니는 화이트 원피스에 클러치를 든 청순미 넘치는 패션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장의 취재진과 팬에게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반기는 팬에게 인사를 했다. 공항에 들어서기 전 한 번 더 고개를 돌려 공항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사진기자들에게 인사를 했다.

비 오는 날 화사하게 번지는 빛과 눈부시게 반사되는 화이트 패션에 제니의 은은한 미소가 만나 절정의 청순미를 선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해 10월부터 월드투어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를 통해 약 150만 명의 전 세계 팬과 만났다.

▲ 하차부터 눈에 띄는 화이트 패션.

▲ 발걸음도 아름답게.

▲ 청순미 넘치는 분위기.

▲ 준비된 클로즈업 청순 미모.

▲ 빛, 패션, 미소가 소환한 청순미-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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