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신인' 보이넥스트도어, 9월 컴백 대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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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9월 가요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KOZ엔터테인먼트는 13일 "보이넥스트도어가 오는 9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컴백은 지난 5월 발매한 데뷔 싱글 '후!(WHO!)' 이후 4개월 만이다.
데뷔 이후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보이넥스트도어가 9월 컴백 대전에서 어떤 결과를 낳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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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9월 가요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KOZ엔터테인먼트는 13일 "보이넥스트도어가 오는 9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컴백에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식발표 될 예정이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컴백은 지난 5월 발매한 데뷔 싱글 '후!(WHO!)' 이후 4개월 만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데뷔 활동 이후 발빠른 컴백을 통해 가요계에서 존재감을 굳힐 예정이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지코가 수장으로 이끄는 하이브 산하 KOZ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선보인 보이그룹으로, 또래들이 공감할 일상의 이야기를 솔직한 음악으로 표현해 꾸밈없고 편안하게 다가가겠다는 포부로 출사표를 던졌다.
데뷔 이후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보이넥스트도어가 9월 컴백 대전에서 어떤 결과를 낳을지 이목이 쏠린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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