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금리인상 사실상 끝, 亞증시 일제 급등…항셍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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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연준의 금리인상이 사실상 끝났다는 안도감으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상승하자 아시아증시도 모두 급등하고 있다.
특히 홍콩의 항셍지수는 2% 이상 급등, 최고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홍콩의 항셍지수는 2.32% 급등,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전일 미국증시는 다우가 0.26%, S&P5000은 0.75%, 나스닥은 1.15%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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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연준의 금리인상이 사실상 끝났다는 안도감으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상승하자 아시아증시도 모두 급등하고 있다. 특히 홍콩의 항셍지수는 2% 이상 급등, 최고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1.30%, 한국의 코스피는 1.01%, 호주의 ASX지수는 1.36% 각각 상승하고 있다. 특히 홍콩의 항셍지수는 2.32% 급등,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앞서 미국증시도 일제히 랠리했었다. 전일 미국증시는 다우가 0.26%, S&P5000은 0.75%, 나스닥은 1.15% 각각 상승했다.
이는 이날 발표된 CPI가 2021년 3월 이래 최저치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CPI가 전년 대비 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3.1%보다 낮은 것이며, 전월의 4.0%보다 1.0%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이로써 CPI는 2021년 3월 이래 28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월가에서는 사실상 연준의 금리인상 캠페인이 끝났다는 안도감이 나오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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