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첫 솔로로 변신한 퍼플키스 수안[★포토]

김창현 기자 2023. 7. 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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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 수안이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했다.

수안은 지난 2일 첫 싱글 'Twenty'를 발매했다.

신보 'Twenty'는 정키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수안이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스무 살을 맞이하며 느낀 두려움과 설렘 등 복합적인 감정을 녹여낸 수안은 어른이 되는 것을 두려워 말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마음껏 펼치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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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창현 기자]
데뷔 후 첫 솔로로 변신한 퍼플키스 수안[★포토]
퍼플키스 수안이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했다.

수안은 지난 2일 첫 싱글 'Twenty'를 발매했다. 신보 'Twenty'는 정키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수안이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Twenty'와 사랑에 빠진 이의 설렘을 표현한 '나를 비추면 (Be my everything)'이 수록됐다. 스무 살을 맞이하며 느낀 두려움과 설렘 등 복합적인 감정을 녹여낸 수안은 어른이 되는 것을 두려워 말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마음껏 펼치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4세대 대표 보컬'로 불리는 수안이 최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후 첫 솔로로 변신한 퍼플키스 수안[★포토]

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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