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소속 선수단, 대관령 플로깅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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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2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스피너스 소속 여자탁구단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국가대표 선수단이 합동으로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사진)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의 메인스폰서로서 2011년부터 10년간 약 35억원의 후원금과 썰매구입 비용, 해외 전지훈련 및 대회 참가비용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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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2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스피너스 소속 여자탁구단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국가대표 선수단이 합동으로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사진)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양 선수단과 임직원, 연맹 관계자 약 35명은 강원도 평창 동계훈련센터에 모여 상호 응원과 선전을 다짐하고 평창군 선자령 일대 대관령 숲길을 돌며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는 ‘꾸준한 투자로 함께 성장한다’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회사와 함께 성장해 온 선수단 일동이 참가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의 메인스폰서로서 2011년부터 10년간 약 35억원의 후원금과 썰매구입 비용, 해외 전지훈련 및 대회 참가비용을 지원해왔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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