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촬영 중 눈 부상 응급실行… “눈에 불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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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촬영 중 각막 손상을 입어 응급실에 갔다.
이지현은 "괜찮아요. 아프면서 크는 거 잖아요. 촬영 중 이물질이 튀어서 눈에서 불 나는 거 같더라구요"라고 밝혔다.
이어 이지현은 "병원이 문 닫을 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응급실 갔는데 각막에 상처가 났대요. 아프지만 이 또한 지나가는거니까요. 늘 조심 또 조심하세요. 내 몸은 소중하니까요"라고 말하며 팬들의 우려를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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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촬영 중 각막 손상을 입어 응급실에 갔다.
12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급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지현은 "괜찮아요. 아프면서 크는 거 잖아요. 촬영 중 이물질이 튀어서 눈에서 불 나는 거 같더라구요”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현은 눈가에 거즈를 붙이고 치료를 받고 있다.
이어 이지현은 “병원이 문 닫을 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응급실 갔는데 각막에 상처가 났대요. 아프지만 이 또한 지나가는거니까요. 늘 조심 또 조심하세요. 내 몸은 소중하니까요”라고 말하며 팬들의 우려를 덜었다.
한편 이지현은 그룹 쥬얼리 출신으로 두 차례 이혼하고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최근 SBS플러스, 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에 출연 중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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