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각막 손상으로 응급실行 "촬영 중 이물질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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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 씨가 촬영 중 각막에 상처를 입었다.
12일 이지현 씨는 "괜찮아요, 아프면서 크는 거잖아요"라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그는 "촬영 중 이물질이 튀어서 눈에서 불나는 거 같더라"며 "병원이 문 닫을 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응급실 갔는데 각막에 상처가 났다더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현 씨는 11일 첫 방송한 SBS플러스·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에 패널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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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 씨가 촬영 중 각막에 상처를 입었다.
12일 이지현 씨는 "괜찮아요, 아프면서 크는 거잖아요"라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그는 "촬영 중 이물질이 튀어서 눈에서 불나는 거 같더라"며 "병원이 문 닫을 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응급실 갔는데 각막에 상처가 났다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프지만 이 또한 지나가는 거다. 인친님들 늘 조심 또 조심하세요! 내 몸은 소중하니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 씨는 11일 첫 방송한 SBS플러스·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에 패널로 출연 중이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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