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대리점 리치앤코, '굿리치'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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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굿리치'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
리치앤코는 지난달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굿리치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한 데 이어 최근 법적·행정적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한승표 굿리치 대표는 "새로운 사명은 대고객 차원의 효율적 의미와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담고 있다"며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굿리치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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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굿리치'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
리치앤코는 지난달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굿리치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한 데 이어 최근 법적·행정적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굿리치가 선포한 비전은 '현명한 보험 파트너(Enriching Life GoodRich)'다. 고객에게 최적화된 보험서비스와 생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풍요로운 삶을 돕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승표 굿리치 대표는 "새로운 사명은 대고객 차원의 효율적 의미와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담고 있다"며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굿리치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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