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김혜수X염정아, 눈빛만으로 압도…더위 잡을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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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가 보기만 해도 시원한 스틸을 공개했다.
배급사 NEW는 '밀수'의 더위 탈출 스틸 10종을 13일 공개했다.
먼저 성공을 꿈꾸며 밀수판에 뛰어든 조춘자 역의 김혜수부터 해녀들의 든든한 리더 엄진숙 역의 염정아, 전국구 밀수왕 권 상사 역의 조인성은 눈빛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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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밀수'가 보기만 해도 시원한 스틸을 공개했다.
배급사 NEW는 '밀수'의 더위 탈출 스틸 10종을 13일 공개했다.
이번 스틸은 대한민국 영화계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을 드러낸다. 화끈하고 통쾌한 분위기 속 영화에서 벌어진 다양한 사건 사고들을 상상하게 만든다.
먼저 성공을 꿈꾸며 밀수판에 뛰어든 조춘자 역의 김혜수부터 해녀들의 든든한 리더 엄진숙 역의 염정아, 전국구 밀수왕 권 상사 역의 조인성은 눈빛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한다.
또 순수 청년에서 욕망에 불타오르게 되는 입체적 인물 장도리 역의 박정민, 군천의 밀수 사냥 전문 세관원 이장춘 역의 김종수, 군천 바닥에서 모르는 게 없는 정보통 막내 고옥분 역의 고민시 등이 역할에 제대로 몰입한 듯한 표정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들은 류승완 감독이 밀수를 소재로 야심차게 고안해낸 신선한 스토리를 더욱 다채롭게 그려낼 전망이다.
한편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오는 7월26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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