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억원 받고 쓴 브리트니 회고록, 불륜 폭로 그대로일까 [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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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회고록이 올 가을 출간된다.
피플은 7월 12일(현지시간)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회고록 'The Woman in Me(내 안의 여자)'를 10월 24일 출간한다고 보도했다.
출판사 측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행보는 세상을 뒤흔들고, 법을 바꾸고, 힘과 용기를 보여줬다"며 "이번 회고록이 비슷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침내 그녀가 그녀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돕게 돼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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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 회고록이 올 가을 출간된다.
피플은 7월 12일(현지시간)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회고록 'The Woman in Me(내 안의 여자)'를 10월 24일 출간한다고 보도했다.
출판사 측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행보는 세상을 뒤흔들고, 법을 바꾸고, 힘과 용기를 보여줬다"며 "이번 회고록이 비슷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침내 그녀가 그녀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돕게 돼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500만 달러(한화 191억8,650만원)에 이번 책 계약을 맺었다.
책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음악과 사랑, 삶 등 그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2021년 후견인이었던 아버지와의 법정 투쟁 이후 내놓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이야기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회고록에는 할리우드 스타 2명과의 불륜에 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들에게 항의 메시지를 받은 후 출간이 보류됐던 만큼 회고록에 이 내용이 그대로 담겨있을지 주목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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