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브브걸 유정, 11살 뛰어넘은 열애설…양측 "확인 중"[공식입장]

장진리 기자 2023. 7. 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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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한과 브브걸 유정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규한의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와 브브걸 유정의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확인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두 사람은 2월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규한은 1980년생, 유정은 1991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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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한(왼쪽), 유정.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규한과 브브걸 유정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규한의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와 브브걸 유정의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확인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두 사람은 2월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규한은 1980년생, 유정은 1991년생이다. 두 사람이 11살의 차이를 뛰어넘고 연인으로 발전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규한은 1996년 '스타트'로 데뷔, '내 이름은 김삼순', '내 마음이 들리니', '우아한 가'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행복배틀'에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고, 소속사를 나와 브브걸로 팀을 재정비했다. '롤린'의 역주행으로 인기를 얻은 후 '결혼에 진심', '빼고파' 등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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