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차이' 이규한·브브걸 유정, 핑크빛 열애설에 양측 "확인 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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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한과 그룹 브브걸 유정이 핑크빛 염문설의 주인공이 됐다.
13일 이규한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와 브브걸 유정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각각 열애설과 관련 "확인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유정은 1991년 5월생으로 올해 32살이다.
유정이 속한 브브걸은 기존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 후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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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이규한과 그룹 브브걸 유정이 핑크빛 염문설의 주인공이 됐다.
13일 이규한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와 브브걸 유정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각각 열애설과 관련 "확인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매체 스포츠조선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하며 지난 2월 방송된 KBS2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이 됐다고 전했다.
이규한은 1980년 8월생으로 올해 42살이다. 현재 ENA 드라마 '행복배틀'에 출연 중이다.
유정은 1991년 5월생으로 올해 32살이다. 유정이 속한 브브걸은 기존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 후 컴백을 준비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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