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물류·해운부문 인적분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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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가 물류·해운 부문의 인적분할에 속도를 낸다.
STX는 지난 12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신설예정법인인 'STX그린로지스(가칭)'의 주권 재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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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임시주총 개최 인적분할 안건 결의 예정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STX가 물류·해운 부문의 인적분할에 속도를 낸다.
STX는 지난 12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신설예정법인인 ‘STX그린로지스(가칭)’의 주권 재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STX는 올해 3월 이사회를 열어 인적분할 계획안을 가결한 후, 같은 날 거래소에 인적분할 재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한 바 있다.
STX는 그룹 구조를 종합상사 부문과 물류·해운 사업 부문으로 재편해 나가고 있다. STX는 글로벌 종합상사로서 원자재 트레이딩에 집중하고, 신설 법인인 STX그린로지스는 물류·해운 사업을 강화해 각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인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플랫폼 ‘트롤리고’의 성공적인 안착에 주력할 뿐만 아니라 이차전지 소재 확보 및 밸류체인 구축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향후 STX는 거래소의 인적분할 재상장 승인에 따라 다음달 1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인적분할 안건을 결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는 9월 1일에는 인적분할을 실행, STX의 변경상장 및 STX그린로지스의 재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올해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신주상장예정일은 9월 13일이다.
STX 관계자는 “성공적인 인적분할로 STX는 종합상사로서 B2B플랫폼을 통한 성장을 꾀하고, STX그린로지스는 해운 사업 외에 B2B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물류 부문을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사업영역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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