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이틀 아기 생매장…친모 영장실질심사

정회성 2023. 7. 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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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태어난 지 이틀 된 아들을 야산에 산 채로 묻은 혐의(살인)를 받는 친모가 13일 오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7.13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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