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미 증시 호재로 반등 출발…닛케이지수 0.51%↑
박준호 기자 2023. 7. 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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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반등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2.12포인트(0.51%) 오른 3만2106.05로 개장했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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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13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반등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2.12포인트(0.51%) 오른 3만2106.05로 개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미 금리 인상 장기화에 대한 우려 완화를 배경으로 한 전날 미 증시의 상승을 호재로 도쿄 시장에서도 첨단기술 관련주를 중심으로 폭넓은 종목에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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