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솔로곡 '세븐'에 美 래퍼 라토 피처링

임지우 2023. 7. 13. 0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오는 14일 발매하는 솔로 싱글 '세븐'(Seven)에 미국의 래퍼 라토가 피처링에 참여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3일 밝혔다.

라토는 싱글 '빅 에너지'(Big Energy)로 빌보드 '핫100' 3위까지 오른 래퍼다.

이날 공개된 '세븐'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배우 한소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정국의 첫 공식 솔로 데뷔곡인 '세븐'은 여름과 어울리는 경쾌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국 '세븐' 뮤직비디오 티저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오는 14일 발매하는 솔로 싱글 '세븐'(Seven)에 미국의 래퍼 라토가 피처링에 참여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3일 밝혔다.

라토는 싱글 '빅 에너지'(Big Energy)로 빌보드 '핫100' 3위까지 오른 래퍼다.

이날 공개된 '세븐'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배우 한소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정국의 첫 공식 솔로 데뷔곡인 '세븐'은 여름과 어울리는 경쾌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wisefoo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