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개봉일 22만 관객 동원…압도적 1위[박스S]

유은비 기자 2023. 7. 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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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개봉 첫날 22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3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개봉 첫날인 지난 12일 하루 동안 22만 97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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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임파서블7\' 포스터.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개봉 첫날 22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3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개봉 첫날인 지난 12일 하루 동안 22만 97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누적관객수는 39만 6551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7번째 편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개봉 전부터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개봉 당일에도 64%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개봉 첫날 23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역주행 이후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던 '엘리멘탈'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에 자리를 내주며 2위를 차지했다. '엘리멘탈'은 지난 12일 하루 동안 6만 830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361만 7250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3위는 9001명이 관람한 '범죄도시3'가 차지했다. '범죄도시3'의 누적관객수는 1058만 35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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