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연진이 딸 오지율, 김재중 품으로…인코드 전속계약[공식]

장진리 기자 2023. 7. 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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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오지율이 김재중과 한솥밥을 먹는다.

오지율은 최근 인코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인코드는 "오지율은 미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라면서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지율은 인코드에서 김재중과 한솥밥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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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율. 제공| 인코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아역 배우 오지율이 김재중과 한솥밥을 먹는다.

오지율은 최근 인코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오지율은 2020년 영화 '승리호'로 데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더 글로리', '대행사' 등에 출연하며 어린 나이에도 깊은 인상을 남기는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 딸 하예솔을 연기하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TV조선 '귀염뽕짝 원정대'에 출연해 깜찍한 매력으로 안방을 종횡무진 누비는 중이다.

인코드는 "오지율은 미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라면서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지율은 인코드에서 김재중과 한솥밥을 먹는다. 인코드는 김재중과 전 큐브엔터테먼트 부사장 출신 노현태 대표가 설립한 연예기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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