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프로그램 운영
2023. 7. 13. 0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240여명의 취약계층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교육 제공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 지역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한마음재단은 국제아동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까지 인천 지역 240여명의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교통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240여명의 취약계층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교육 제공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 지역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한마음재단은 국제아동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까지 인천 지역 240여명의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교통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보행자 교통안전수칙, 자동차 주변 안전수칙, 자전거 안전수칙, 교통사고 예방 교육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인식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 예방을 도운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한마음재단은 지난 12일,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함께걷기 소망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마음재단 윤명옥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GM의 안전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대하고 GM의 교통사고 제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은 GM의 안전 최우선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의 일환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영상]크라운 시승기 - 품질과 하이브리드는 역시 토요타가 최고지!
▶ [시승]모두를 위한 차, 현대차 아반떼
▶ 서울시, 대중교통 요금 올린다
▶ 페라리, 488 GT3 에보 2020 기반 원오프 모델 공개
▶ [시승]모두를 위한 차, 현대차 아반떼
▶ 서울시, 대중교통 요금 올린다
▶ 페라리, 488 GT3 에보 2020 기반 원오프 모델 공개
Copyright © 오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토타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