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칼단발에 가죽 튜브톱 완벽 소화...'밀수' 속 고옥분은 어디에?

조지영 2023. 7. 13.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민시가 시크한 비주얼을 뽐냈다.

고민시는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이 담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고민시는 오는 26일 개봉하는 '밀수'로 관객을 만난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고민시는 극 중 군천 바닥에서 모르는 게 없는 정보통 막내 고옥분을 연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고민시가 시크한 비주얼을 뽐냈다.

고민시는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이 담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블랙 가죽 튜브톱으로 가녀린 쇄골을 드러낸 것은 물론 칼단발을 자신만의 멋으로 완벽히 소화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휴대전화 케이스까지 '밀수'로 맞추며 신작에 대한 기대감과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고민시는 오는 26일 개봉하는 '밀수'로 관객을 만난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고민시는 극 중 군천 바닥에서 모르는 게 없는 정보통 막내 고옥분을 연기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