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 촬영 중 부상으로 응급실 行 “각막에 상처 나”[M+★SNS]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7. 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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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촬영 중 부상으로 응급실에 방문했음을 고백했다.

이지현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찮아요. 아프면서 크는거잖아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촬영 중 이물질이 튀어서 눈에서 불나는 거 같더라구요"라고 밝혔다.

또한 "아프지만 이또한 지나가는거니까요. 인친님들 늘 조심 또 조심하세요. 내몸은 소중하니까요!!!!! ♥♥♥"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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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 응급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촬영 중 부상으로 응급실에 방문했음을 고백했다.

이지현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찮아요. 아프면서 크는거잖아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촬영 중 이물질이 튀어서 눈에서 불나는 거 같더라구요”라고 밝혔다.

이어 “병원이 문닫을 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응급실 갔는데 각막에 상처가 났대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프지만 이또한 지나가는거니까요. 인친님들 늘 조심 또 조심하세요. 내몸은 소중하니까요!!!!! ♥♥♥”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속에는 응급실에 누워 치료를 받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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