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박수 받을 장면!"…한소희, 정국 뮤비 여주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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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방탄소년단' 정국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한소희가 1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 뮤직비디오 일부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세븐' 뮤비 속 여주인공으로 등장했다.
한편 정국은 오는 14일 오후 1시 솔로 디지털 싱글 '세븐'(Seven)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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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한소희가 '방탄소년단' 정국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한소희가 1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 뮤직비디오 일부를 공개했다.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응원 이모티콘을 남겼다.
한소희는 '세븐' 뮤비 속 여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정국의 연인으로 분한 것. 두 사람은 마주 보고 앉아 계속해서 언쟁을 이어갔다.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았다. 영상은 두 연인의 붕괴를 암시하는 장면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한소희는 지난달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세븐'의 주인공을 맡아 극비리에 촬영을 진행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정국 솔로를 위해 힘을 보탰다.
뮤비 감독은 브래들리&파블로로 알려진다. 이 듀오 디렉터는 로잘리아, 해리스타일스, 카디비 등과 작업했다. 최근 해리 스타일스의 '워터멜론 슈가'도 찍었다.
한편 정국은 오는 14일 오후 1시 솔로 디지털 싱글 '세븐'(Seven)을 발표한다. '세븐'은 경쾌한 멜로디를 기반으로 한 섬머곡이다.
<사진출처=SNS, 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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