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미션 임파서블7' 개봉 첫날 22만 명 몰렸다…흥행 1위 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극장가를 점령했다.
1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개봉일인 전날 22만9764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해 여름 819만 관객을 모았던 최고 흥행작 '탑건: 매버릭'의 오프닝 스코어(18만8312명)를 가뿐히 뛰어넘으며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극장가를 점령했다.
1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개봉일인 전날 22만9764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9만6551명이다.
이로써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해 여름 819만 관객을 모았던 최고 흥행작 '탑건: 매버릭'의 오프닝 스코어(18만8312명)를 가뿐히 뛰어넘으며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렸다. 톰 크루즈의 한계를 넘는 액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향후 흥행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디즈니·픽사의 '엘리멘탈'은 같은 날 6만3830명, 누적 361만7250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범죄도시3'는 이날 9001명, 누적 1058만3555명으로 3위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심으뜸, 몸매로 워터파크 정복한 '비키니 여신' - 스포츠한국
- 서동주, 민소매 원피스 터질 듯한 시선 강탈 볼륨 몸매 - 스포츠한국
- '박서준과 열애설' 수스, 비키니 입고 태닝 중? - 스포츠한국
- '日 모델' 야노 시호, 애플힙 쭉 내밀고…무결점 수영복 라인 - 스포츠한국
- '나는 솔로' 9기 옥순, 비키니가 시스루…볼륨 뽐낸 '핫걸' - 스포츠한국
- 인종차별→‘선수 선발 비리’ 경질→황의조 스캔들… 축구계, 폭풍의 3주[스한 위클리] - 스포
- 허수미, 끈 없어 아슬아슬한 비키니 입고 물놀이…10등신 볼륨 몸매 - 스포츠한국
- BJ 바비앙, 비키니로 벅찬 G컵 몸매 "집에서 워터밤" - 스포츠한국
- 가희, '애둘맘' 몸매가 이 정도…미치게 핫한 비키니 - 스포츠한국
- 압도적인 ‘좋아요’… 이강인 인기 폭발, 트레블 감독-유명 영입생보다 인기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