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 상처로 응급실行… 이지현 "눈에서 불나는 것 같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촬영중 각막손상을 당해 응급실로 향했다.
지난 12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 이물질이 튀어서 눈에서 불나는 것 같더라"며 "병원이 문닫을 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응급실 갔는데 각막에 상처가 났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지현이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응급처치를 받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지난 2001년 쥬얼리로 데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 이물질이 튀어서 눈에서 불나는 것 같더라"며 "병원이 문닫을 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응급실 갔는데 각막에 상처가 났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프지만 이 또한 지나가는 거니까 늘 조심 또 조심하시라. 내 몸은 소중하니까" 라고 당부했다. 이지현이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응급처치를 받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지난 2001년 쥬얼리로 데뷔했다.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현재 SBS플러스·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에 출연 중이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밀이었는데"… '소유와 열애설' 임영웅, 해명 보니? - 머니S
- 아이유, 근사한 슈트룩 VS 고상한 드레스룩 - 머니S
- "환불해달라"… '댄스가수 유랑단' 잡음, 결국 고개 숙였다 - 머니S
- "앞뒤 다른 할머니 소름끼쳐"… '故최진실 딸' 최준희 입 열었다 - 머니S
- "경찰서로 가야겠다"… 김선호 박성훈, 두 배우 케미 뭔데? - 머니S
- "69억 빚 다 갚았다"… 이상민, 파주 떠나 용산行 - 머니S
- "♥김지민과 연락하지 마"… 김준호, 허경환에 발끈한 이유 - 머니S
- 아이돌 팬사인회 속옷검사를?… 하이브, 사과에도 '비난' - 머니S
- "김호중, 팬들 위해 깜짝 이벤트 준비" - 머니S
- 조병규·김소혜→ 수진까지? … 문제적 그들이 온다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