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왕관과 셉터'의 주인공은?…이예원·박민지·박지영·박현경·방신실 도전 [KLPGA]

강명주 기자 2023. 7. 13.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더시에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총상금 8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에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고, KLPGA 투어 간판스타인 박민지, 박지영, 박현경, 이예원, 방신실 프로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우승자가 앉는 왕좌와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왕관, 셉터, 재킷 등을 활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대회에 출전하는 이예원, 박민지, 박지영, 박현경, 방신실 프로. 사진제공=대회조직위원회

 



 



[골프한국 생생포토] 13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더시에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총상금 8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에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고, KLPGA 투어 간판스타인 박민지, 박지영, 박현경, 이예원, 방신실 프로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우승자가 앉는 왕좌와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왕관, 셉터, 재킷 등을 활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