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우승에 도전하는 KLPGA 간판스타들

강명주 기자 2023. 7. 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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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더시에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총상금 8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에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고, KLPGA 투어 간판스타인 박민지, 박지영, 박현경, 이예원, 방신실 프로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우승자가 앉는 왕좌와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왕관, 셉터, 재킷 등을 활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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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대회에 출전하는 이예원, 박민지, 박지영, 박현경, 방신실 프로. 사진제공=대회조직위원회

 



 



[골프한국 생생포토] 13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더시에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총상금 8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에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고, KLPGA 투어 간판스타인 박민지, 박지영, 박현경, 이예원, 방신실 프로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우승자가 앉는 왕좌와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왕관, 셉터, 재킷 등을 활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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