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3년 만에 재개장

차민지 2023. 7. 13.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를 새로 단장하고 오는 15일 다시 고객을 맞는다고 13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 내에 위치한 아트파라디소는 아트워크와의 공존을 통해 전체 공간을 갤러리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성인 전용 부티크 호텔이다.

국내 최초로 58개 전 객실을 스위트룸으로 조성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일반 호텔과 다른 고품격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트파라디소 로열 스위트 객실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파라다이스시티는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를 새로 단장하고 오는 15일 다시 고객을 맞는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문을 닫은지 3년 만이다.

파라다이스시티 내에 위치한 아트파라디소는 아트워크와의 공존을 통해 전체 공간을 갤러리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성인 전용 부티크 호텔이다.

국내 최초로 58개 전 객실을 스위트룸으로 조성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일반 호텔과 다른 고품격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chac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