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개봉 첫날 22만 관객 동원하며 1위 등극 [M+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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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7월 12일 개봉해 개봉 첫날 오프닝 22만9,762명(누적 관객수: 396,549명)을 기록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처럼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압도적인 흥행 화력을 첫날부터 보여 줄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오직 영화관에서만 느낄 수 있을 카타르시스를 제공한 것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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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7월 12일 개봉해 개봉 첫날 오프닝 22만9,762명(누적 관객수: 396,549명)을 기록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작년 여름 819만 명 관객을 동원한 극장가 최고 흥행작 ‘탑건: 매버릭’의 오프닝 188,312명을 넘어선 수치로 여름 극장가 포문을 제대로 열었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압도적인 흥행 화력을 첫날부터 보여 줄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오직 영화관에서만 느낄 수 있을 카타르시스를 제공한 것이 컸다. 톰 크루즈를 필두로 한 배우들의 살신성인 액션 스턴트는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겨 관객들을 액션 카타르시스의 세계로 안내했다.
여기에 톰 크루즈의 영화적 동반자이자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에 빛나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연출은 티켓 가격이 아깝지 않은 만족감을 제공했다.
관객 반응 역시 벌써부터 영화의 롱런 흥행을 예고한다. CGV 골든에그지수 97%, 글로벌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 지수 99%, 멀티플렉스 예매사이트 모두 평점 9점을 상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중이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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