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미션 임파서블7', 개봉날에만 22만↑…1위 출발 [무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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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이 1위로 출발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22만9764명이 관람하며 누적 39만6551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6만3830명이 관람해 누적 361만7250명이 됐다.
8071명이 선택하며 누적 19만32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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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이 1위로 출발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22만9764명이 관람하며 누적 39만6551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위는 '엘리멘탈'이다. 6만3830명이 관람해 누적 361만7250명이 됐다. 3위는 '범죄도시3'으로, 9001명이 선택해 누적 1058만3555명을 기록했다.
4위는 '여름날 우리'다. 8071명이 선택하며 누적 19만3240명이다. 5위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로, 4403명이 선택해 누적 83만8461명이 됐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33만7115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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