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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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67.2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2.8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51.1만주를 순매도했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19.2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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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67.2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2.8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51.1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3%, 66.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19.2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어드밴스드 패키징 수혜 기대주
06월 30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차용호 애널리스트는 인텍플러스에 대해 "최근 AI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인해 병목 현상을 겪고 있는 CoWoS패키징 Capa 증설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최근 후공정 장비 업체들의 주가 상승은 고객사 추가 확보에 따른 기대감 때문임. 반면 인텍플러스는 이미 어드밴스드 패키징 관련 고객사들을 이미 확보한 상태임. 2023년은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Capex 감축 심화로 실적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임. 하지만 CoWoS 패키징 관련 선두 업체들을 이미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만큼 CoWoS Capa 확대에 따라 타 후공정 장비 업체들 대비 높은 수혜가 기대됨.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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