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촬영 중 눈 부상 응급실行 “각막에 상처나”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7. 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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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지현은 12일 SNS를 통해 "괜찮아요. 아프면서 크는 거 잖아요. 촬영 중 이물질이 튀어서 눈에서 불나는 거 같더라고요"는 글과 함께 응급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현은 "병원이 문 닫을 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응급실 갔는데 각막에 상처가 났대요. 아프지만 이 또한 지나가는 거니까요"라며 "늘 조심 또 조심하세요. 내 몸은 소중하니까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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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사진|이지현SNS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지현은 12일 SNS를 통해 “괜찮아요. 아프면서 크는 거 잖아요. 촬영 중 이물질이 튀어서 눈에서 불나는 거 같더라고요”는 글과 함께 응급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지현이 눈에 거즈를 붙인 채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병원이 문 닫을 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응급실 갔는데 각막에 상처가 났대요. 아프지만 이 또한 지나가는 거니까요”라며 “늘 조심 또 조심하세요. 내 몸은 소중하니까요”라고 적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괜찮으세요?” “이게 무슨 일이에요” “고생하셨어요” “빨리 나으세요” 등 걱정과 함께 쾌유를 기원했다.

이지현은 최근 SBS플러스, 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에 출연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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