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자체 예능 '엔어클락'이 돌아왔다..탄탄해진 팀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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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13일 오후 9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를 통해 공개되는 '엔어클락' 61회에서 방탈출 게임에 도전한다.
정면 돌파하는 정원을 비롯해 방탈출 장치의 틈새를 공략하는 희승,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제이, 찍기 신공을 펼치는 제이크, 엉뚱한 '눈 맞춤'을 시도하는 성훈, 초상화에 인사하며 예의 바른 모습을 보이는 선우, 빠른 상황 판단력을 드러내는 니키까지 7인 7색의 방법으로 방탈출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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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자체 예능 ‘엔어클락(EN-O’CLOCK)’에서 몰입을 부르는 방탈출 게임을 펼친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13일 오후 9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를 통해 공개되는 ‘엔어클락’ 61회에서 방탈출 게임에 도전한다. 이들은 정해진 시간에 3명씩 돌아가며 문제를 풀면서 그간 다져온 탄탄한 팀워크를 뽐낸다.
엔하이픈은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보인다. 정면 돌파하는 정원을 비롯해 방탈출 장치의 틈새를 공략하는 희승,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제이, 찍기 신공을 펼치는 제이크, 엉뚱한 ‘눈 맞춤’을 시도하는 성훈, 초상화에 인사하며 예의 바른 모습을 보이는 선우, 빠른 상황 판단력을 드러내는 니키까지 7인 7색의 방법으로 방탈출을 시도한다.
엔하이픈은 특히 방탈출에 성공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협동하는 모습으로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이들은 다음 문제 풀이 주자가 오면 세세한 인수인계로 이해도를 높이는가 하면, 다른 사람이 풀어낸 암호를 받아쓰는 등 집단지성을 발휘해 정답에 한발씩 다가간다. 과연, 멤버들이 제한시간 안에 방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엔어클락’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엔하이픈의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에서 만날 수 있다. /seon@osen.co.kr
[사진]빌리프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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