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없어도...EPL-라리가 씹어먹던 선수 도대체 몇 명? ‘초호화 오일 머니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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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오일 머니 라인업이다.
축구 소식통 'barlebofc'는 12일 루머를 종합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예상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예상 베스트 11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림 벤제마가 투톱을 형성했다.
이외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씹어먹었던 쿠티뉴, 마네 등이 연결되는 중이며 라리가에서 세계 최고의 센터백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라모스 역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이적설이 고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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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초호화 오일 머니 라인업이다.
축구 소식통 ‘barlebofc’는 12일 루머를 종합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예상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예상 베스트 11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림 벤제마가 투톱을 형성했다.
미드필더는 필리페 쿠티뉴, 폴 포그바, 은골로 캉테, 사디오 마네가 구성했고 수비는 루이, 칼리두 쿨리발리, 세르히오 라모스, 기슬랭 코난이 구축했다. 골키퍼 자리는 에두에르 멘디가 차지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슈퍼스타의 경력 마무리 무대로 인기 만점이다. 이전보다 수준이 향상됐고 두둑한 연봉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해 효과를 톡톡히 누렸고, 최근에는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 후벵 네베스, 칼리두 쿨리발리, 에두아르 멘디까지 품었다.
이외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씹어먹었던 쿠티뉴, 마네 등이 연결되는 중이며 라리가에서 세계 최고의 센터백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라모스 역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이적설이 고개를 들었다.
오일 머니를 등에 업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알 이티하드가 토트넘의 슈퍼스타 손흥민을 눈여겨보고 있다는 소식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이적료 6000만 유로(약 940억)와 연봉 3000만 유로(약 420억)의 조건으로 4년 계약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로 갈 생각이 없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를 선언했다.
손흥민은 “아직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갈 준비가 안 됐다. EPL이 좋다.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다”며 이적설을 부인했다.
이어 “예전에 (기)성용이 형이 대표팀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 돈보다는 좋아하는 리그에서 뛰는 것이 좋다”고 입장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토트넘 팬들은 좋아할 것 같다. EPL 무대에서 해야 할 숙제가 많다. 복귀해서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며 잔류를 선언했다.
리오넬 메시 역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인터 마이애미를 통해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onefootball, score90,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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